서울시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 최대 300만 원
서울시가 폐업을 고려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돕고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안전한 폐업 지원사업을 발표했습니다. 지원대상, 지원내용, 신청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폐업 지원사업이란?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전문가의 경영진단과 지원으로 빠르게 경영회복 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안전한 폐업을 도와주는 사업입니다. 지원대상 사업자 등록지상 서울시 점포형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자입니다. ※ 점포형 소상공인 유상 임대차계약서를 쓰고 거주지와 분리, 독립된 사업장을 가진 소상공인(공유사무실, 특수고용직 제외-보험설계사, 방문판매업) 법인은 본점, 지점 모두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어야 합니다. 공..